<조은의 ‘조금 다른’ 사회학>이라는 주제의 콜로키움이 개최됩니다.
한국여성학회 2012-03-20

여성학회 선생님들께,

 

 

순서는 먼저, 조은 선생님이 자신의 작업에 대해 <왜 쓸까? 왜 썼을까?: 사회학자에게 글쓰기 주제와 방식의 선택>이라는 발표가 있고, 이어서 정수복 선생님이 <침묵으로 지은 집>에 대한 사회인간학의 관점에서 탐색해 볼 것입니다.

다음으로는 김홍중 선생님이 <사당동 더하기 22>에 대한 영상사회학적 고찰을 할 것입니다.

 

그간 선생님께서 해오신 작업을 재조명하는 자리이자 학회에 헌신해 오신 선생님의 퇴임을 축하해 드리는 자리이기도 하니, 선생님들의 많은 참석 기대합니다.

 

o 주제: 조은의 ‘조금 다른’ 사회학

o 발표자:

  -정수복: 사회인간학으로 읽는 조은의 <침묵으로 지은 집>

  -김홍중: 현장과 풍경의 사이—조은 사회학의 자리

o 일시: 2012년 3월 23일(금) 오후 4시

o 장소: 서강대 마태오관 101호 (평소 콜로키움 건물과 다름. 서강대 정문 옆에 위치)

o 주최: 한국문화사회학회

 

* 발표자료는 행사 당일에 배포될 예정입니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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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소: (우: 08787) 서울 관악구 관악로 13길 25, 202호(봉천동, 세종오피스텔) 이메일 kwss21@daum.net 『한국여성학』 ISSN 1226-3117(Print)ㅣ ISSN 2713-6604(Onlin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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